LAFC 플레이오프 진출 조건과 우승 시나리오, 지금 꼭 봐야 할 이유


LAFC 플레이오프 진출 조건과 우승 시나리오, 지금 꼭 봐야 할 이유


 한국시간 2026년 4월 23일 기준으로 LAFC는 MLS 정규리그 34경기 중 9경기를 소화했습니다. 따라서 남은 MLS 정규리그 경기는 25경기입니다. 현재까지 치른 경기 수는 시즌 전체 34경기라는 MLS 공식 일정 안내와, 4월 25일 이후 LAFC의 향후 일정이 이어지는 공식/주요 일정 페이지를 종합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LAFC는 2026시즌 MLS 정규리그를 총 34경기 치르며, 리그는 11월 7일(미국 현지 기준) Decision Day로 마무리됩니다.

현재 LAFC는 최근 리그 경기에서 4월 19일 산호세전 1-4 패배, 4월 22일 콜로라도전 0-0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리그 경기는 미네소타 원정입니다. 이 흐름을 보면 LAFC는 아직 시즌 초중반이지만, 선두 경쟁을 이어가려면 당장 다음 몇 경기에서 승점을 다시 쌓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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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의 남은 경기 수를 리그 기준으로 보면

LAFC의 공식 2026시즌 정규리그는 34경기 체제입니다. 이미 9경기를 치렀기 때문에 남은 리그 경기는 25경기입니다. 단순 계산으로도 확인되지만, 일정상으로도 4월 26일 미네소타전부터 11월 8일 한국시간 시애틀전까지 MLS 일정이 이어져 있어 현재 시점에서 25경기가 남아 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LAFC의 최대 승점은 현재 승점 17점에서 남은 25경기를 모두 이길 경우 92점까지 가능합니다. 즉, 서부 1위와 서포터스 실드 경쟁은 아직 수학적으로 충분히 열려 있습니다.

남은 MLS 경기들을 구간별로 보면 다음 흐름이 핵심입니다. 4월 말부터 5월 말까지는 미네소타, 샌디에이고, 휴스턴, 세인트루이스, 내슈빌, 시애틀전이 이어집니다. 이후 FIFA 월드컵 휴식기를 거쳐 7월 중순 LA 갤럭시와의 엘 트라피코로 리그가 재개되고, 8월에는 밴쿠버 원정, 샌디에이고전, 콜로라도전, 포틀랜드전, D.C. 유나이티드전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9월에는 솔트레이크, 뉴욕 레드불스, 스포팅 캔자스시티, 산호세, 댈러스가 있고, 10월에는 밴쿠버 홈경기, 오스틴전, LA 갤럭시전, 11월에는 미네소타, 뉴욕시티, 시애틀전으로 정규리그가 끝납니다. 즉, 후반부로 갈수록 서부 상위권과의 직접 맞대결 비중이 높아지는 일정입니다.


남은 경기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승 조건은 어떻게 볼까

MLS에서 팬들이 말하는 “우승”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첫째는 정규리그 전체 1위인 서포터스 실드, 둘째는 서부 콘퍼런스 1위, 셋째는 플레이오프를 거쳐 차지하는 MLS Cup 우승입니다. 이 셋은 서로 다른 목표입니다. LAFC가 “리그 1위”를 노린다면 남은 25경기에서 꾸준히 승점을 쌓아야 하고, “최종 챔피언”을 노린다면 일단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안정적으로 확보한 뒤 후반기 시드 경쟁까지 잘해야 합니다.

2026년 MLS 플레이오프 방식상 동·서부 각 상위 9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합니다. 이 가운데 1위부터 7위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 바로 진출하고, 8위와 9위는 와일드카드전을 치릅니다. 따라서 LAFC 입장에서 가장 현실적인 1차 목표는 단순 진출이 아니라 서부 7위 안에 안정적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야 불필요한 단판 와일드카드 부담을 피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서부 1위를 차지하면 플레이오프 내내 홈 어드밴티지 측면에서 상당히 유리해집니다.

현재 서부 순위 경쟁은 빡빡합니다. 최근 기준 자료들에서는 밴쿠버와 산호세가 선두권, LAFC가 그 뒤를 추격하는 흐름으로 나타납니다. 특히 산호세는 4월 19일 LAFC를 4-1로 꺾으며 LAFC를 직접 눌렀고, 이후 서부 상위 경쟁의 핵심 팀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말은 곧 LAFC가 단순히 약팀을 잡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산호세·밴쿠버·시애틀·미네소타·갤럭시 같은 직접 경쟁권 팀들을 상대로 승점을 따내야 우승 확률이 커진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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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가 실제로 우승하려면 필요한 조건

가장 먼저 필요한 조건은 홈 경기 승률 회복입니다. LAFC는 4월 19일 홈에서 산호세에 1-4로 크게 졌고, 4월 22일 홈 콜로라도전에서는 0-0으로 비기며 연속 홈 경기에서 승점 1점만 챙겼습니다. 우승 경쟁 팀은 홈에서 확실하게 3점을 쌓아야 하는데, 최근 흐름은 이 점에서 아쉽습니다. 특히 서부 경쟁은 승점 차가 크지 않아 홈 2연전에서 6점 대신 1점을 얻으면 순위가 바로 흔들립니다.

두 번째 조건은 직접 맞대결 관리입니다. LAFC는 앞으로도 밴쿠버, 산호세, 시애틀, 미네소타, LA 갤럭시 등과 중요한 맞대결이 남아 있습니다. LAFC 구단이 시즌 하이라이트로 직접 언급한 경기만 봐도 밴쿠버전, 갤럭시전, 시애틀과의 Decision Day 경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런 경기들은 단순한 1승이 아니라 경쟁 팀의 승점까지 묶는 “6점짜리 경기” 성격이 강합니다.


세 번째 조건은 월드컵 휴식기 전후 흐름 유지입니다. MLS는 2026년 5월 25일부터 7월 16일까지 FIFA 월드컵으로 정규리그가 중단됩니다. 휴식기 직전인 5월 일정에서 LAFC가 승점을 최대한 확보하면, 재개 후 엘 트라피코와 밴쿠버전 같은 굵직한 경기에서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5월에 주춤하면 후반기 일정은 더 압박감 있게 흘러갈 수 있습니다.

네 번째 조건은 컵 대회와 리그의 병행 관리입니다. 현재 시점에서 LAFC는 MLS 25경기 외에도 최소한 CONCACAF Champions Cup 2경기와 Leagues Cup 3경기가 예정돼 있습니다. 즉, 확정된 잔여 일정만 따져도 최소 30경기가 남아 있습니다. 일정이 많아질수록 체력, 로테이션, 부상 관리가 우승 경쟁의 핵심이 됩니다. 특히 4월 말과 5월 초에는 미네소타전, 톨루카전 1·2차전, 샌디에이고전이 몰려 있어 이 구간이 매우 중요합니다.



최근 실제 사례로 보면 왜 지금이 중요할까

실제 사례를 보면, LAFC는 4월 19일 산호세전에서 대패하며 선두 경쟁에서 한 발 밀렸고, 이어진 4월 22일 콜로라도전에서는 반등에 실패했습니다. 시즌 초반에는 한두 경기 결과가 크게 안 보일 수 있지만, MLS처럼 정규리그 34경기 체제에서는 2~3경기 연속 승점 손실이 결국 최종 시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특히 산호세처럼 직접 경쟁 팀에게 패한 결과는 단순 0점 손실을 넘어 상대에게 3점을 안겨주는 효과까지 있어서 체감 손실이 더 큽니다.

반대로 긍정적인 사례도 있습니다. LAFC는 시즌 초반 강한 수비력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고, MLS 시즌 프리뷰에서도 서부 우승 후보로 꼽혔습니다. 즉 지금 시점에서 LAFC의 우승 가능성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최근 흔들린 흐름을 얼마나 빨리 다시 정상 궤도로 올리느냐가 핵심입니다. 남은 25경기는 충분히 긴 레이스이고, 최대 승점 92점은 여전히 매우 높은 수치입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핵심 질문

LAFC는 지금도 서부 1위가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아직 정규리그 25경기가 남아 있고, 최대 승점이 92점이기 때문에 수학적으로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최근 홈 2경기에서 승점 1점에 그친 만큼, 당장 다음 몇 경기에서 반등해야 현실적인 선두 추격이 가능합니다.

LAFC가 플레이오프에 가려면 몇 위 안에 들어야 하나요?

2026년 MLS 규정상 각 콘퍼런스 상위 9팀이 플레이오프에 갑니다. 7위 안에 들면 바로 본선 라운드에 들어가고, 8위와 9위는 와일드카드를 치러야 합니다. 그래서 LAFC의 가장 중요한 중간 목표는 서부 7위 이내 유지입니다.

지금 LAFC 남은 경기 수는 리그만 25경기인가요?

네. MLS 정규리그만 보면 25경기입니다. 하지만 전체 공식 일정 기준으로는 CONCACAF Champions Cup 2경기와 Leagues Cup 3경기가 추가로 잡혀 있어 최소 30경기를 더 소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승을 좌우할 가장 큰 분기점은 언제인가요?

개인적으로는 두 번입니다. 첫째는 월드컵 휴식기 전 5월 일정, 둘째는 8월 이후 서부 상위권과의 직접 대결 구간입니다. 특히 밴쿠버, 산호세, 시애틀, 갤럭시전 결과가 시즌 전체 시드와 분위기를 크게 바꿀 수 있습니다. 이는 LAFC 구단이 시즌 하이라이트 경기로 직접 언급한 매치업과 ESPN 일정표를 함께 보면 더 분명합니다.


결론: LAFC 남은 경기 수와 우승 조건 정리

정리하면, LAFC의 남은 MLS 정규리그 경기는 25경기입니다. 그리고 전체 확정 일정 기준으로는 최소 30경기를 더 치를 수 있습니다. 우승을 위해서는 단순히 플레이오프 진출만이 아니라, 서부 7위 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가능하면 서부 상위 시드를 노려야 합니다. 최근 산호세전 패배와 콜로라도전 무승부는 분명 아쉬웠지만, 시즌은 아직 길고 최대 승점도 충분히 높습니다. 결국 LAFC의 2026시즌은 홈 경기 승률 회복, 직접 경쟁 팀 상대 승점 확보, 5월 일정 관리, 월드컵 휴식기 이후 재가속 이 네 가지가 우승 조건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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